AI 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기업공개 절차를 시작했다. 기업 가치 2조 달러를 목표로 하는 이번 상장은 AI 투자 과열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26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 절차를 공식 시작했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보다 앞선 앤트로픽의 이번 상장은 AI 투자 열풍을 둘러싼 여러 우려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로 여겨진다. 앤트로픽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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