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홍수를 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시민과 함께 구조했다. 차량이 물에 잠기기 직전 문을 열어 운전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으며, 당국은 침수 도로 진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호주에서 홍수 현장을 취재하던 방송기자와 시민이 물에 잠겨 가는 차량으로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조하면서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호주 공영 ABC 소속 기자 윌 머레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리즈번 북쪽 모레이필드에서 폭우와 홍수 상황을 취재하던 중 침수된 도로로 진입하는 사륜구동 차량 한 대를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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