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이 내년 누리호 6호기에 실어 발사할 우주쓰레기 제거 위성 개발에 착수한다. 이 위성은 궤도상에 방치된 폐위성을 포획해 대기권으로 진입시켜 소멸시키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내년 세계 최초로 우주를 맴도는 위성을 포획해 제거하는 일종의 '청소선'을 발사한다. 우주항공청은 26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주쓰레기 제거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물체 능동제어위성(ADR-SAT)의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S-IRR)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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