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 753개 항목을 공개했다. 분석 결과 체외충격파치료비는 상승하고 임플란트 비용은 하락했으며, 의료기관 간 가격 편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7만4449개 의료기관의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753개 항목을 3일부터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e음'을 통해 전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의료기관별 가격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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