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4

‘민간 개발’ 국토위성 3·4호, 2030년부터 발사…“추정가치만 4710억원”

경향신문 · 2026.09.04 00:00
‘민간 개발’ 국토위성 3·4호, 2030년부터 발사…“추정가치만 4710억원”

국토교통부가 3129억원을 투입해 2030년부터 국토위성 3·4호를 순차적으로 발사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성능을 제시하고 민간이 직접 제작·공급하는 방식을 처음 도입하며, 기존 위성보다 성능이 고도화될 예정이다.

"예타 통과…3129억원 투입 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되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2030년 발사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이 직접 위성을 제작·공급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총사업비 3129억원 규모의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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