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을 제거한 완전자율주행 전용차 '사이버캡'을 공개하며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 다만 안전 규제 해결 방안과 충분한 운행 대수 확보 등 시장 안착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
"테슬라가 3일(현지시간)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전대와 페달을 뺀 완전자율주행 전용차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열었다. 외신은 이번 사이버캡 출시를 테슬라가 전기차 제조업체를 넘어 인공지능(AI) 분야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계획의 핵심 요소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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