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25

한국 2분기 경상흑자 독일과 일본 합친 것보다 많았다

경향신문 · 2026.10.25 00:00
한국 2분기 경상흑자 독일과 일본 합친 것보다 많았다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1166억 달러를 기록하며 독일과 일본의 합계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흑자 확대를 이끌었으나, 향후 흑자 폭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대표적 제조업 강국인 독일과 일본 두 나라의 흑자를 더한 것보다 커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한국의 연간 흑자가 중국에 이어 2위에 오르고, 흑자 증가폭은 세계 190개국 중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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