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중국 단둥을 당일치기로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항미원조기념관을 참관하며 북·중 친선을 강조했으나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은 없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당일치기’로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자동차로 건너 방중했다. 북·중의 전통적인 친선 관계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활성화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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