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2년 만에 독산성 문화제를 개최해 역사 마당극과 승전 길놀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의 세마 전설을 재현하고 지역 민속놀이를 선보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오산 독산성 문화제가 2년 만에 시민 참여형 역사축제로 돌아왔다. 경기 오산시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고인돌공원에서 '제17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제는 '시간을 걸어 만나는 역사, 시간산책 오산'으로, 독산성의 승전 이야기를 담은 공연과 시민 길놀이, 전통문화 체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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