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고객의 예약번호 등 개인정보가 해외 협력사 아마데우스 IT 그룹의 시스템을 통해 유출되었다. 대한항공은 자체 시스템 침해는 없다고 밝히며, 피해 고객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
"대한항공 고객의 예약번호 등 개인정보가 해외 협력사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수탁사인 글로벌 항공 정보기술(IT) 시스템 운영사 ‘아마데우스 IT 그룹’으로부터 자사 시스템을 통한 개인 정보 유출 정황이 있다는 내용을 지난 20일 밤 통보받았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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