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올해 투자 계획을 50억 달러 축소하며 미래 사업 일정을 조정했다. 국내 산업계는 테슬라의 자체 생산 확대와 투자 지연에 따른 수주 불확실성이라는 두 가지 변수를 마주하게 됐다.
"테라팹·옵티머스 투자 내년 이후로 밀려 메가팩 수요는 기회, 자체 생산은 숙제 인공지능(AI)·로봇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던 테슬라가 올해 투자 계획을 50억달러(약 6조6000억원) 줄였다. 미래사업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구상과 실제 자금 집행 사이에 간극이 생긴 것이다. 전략 후퇴인지, 투자 일정 조정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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