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미국 건설사 키윗과 합작해 현지에 스마트 조선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미국 내 선박 건조 역량을 확보해 한화와의 시장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미국 최대 건설 업체 키윗과 합작법인 설립 스마트 조선소 2027년 착공, 2029년 가동 ‘필리조선소’ 보유 한화와 경쟁 치열해질 듯 HD현대가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짓는다. ‘미국에서 건조한 선박 수’를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평가 기준으로 삼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요구에 부응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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