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과 대한예방의학회가 감염병 허위 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된 독립적 사실 검증 협의체를 구축한다. 정부가 안건을 제안하면 학계가 과학적 근거를 판단하여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관련 허위·부정확 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의과학 전문가 중심의 독립적인 사실 검증체계를 구축한다. 정부가 검증 대상을 제안하고 학계가 과학적 근거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객관성을 확보한다. 질병관리청은 23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한예방의학회와 '감염병 정보 팩트체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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