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23

정용진 ‘직할체제’ 강화한 신세계그룹···27년 정기 임원인사

경향신문 · 2026.10.23 00:00
정용진 ‘직할체제’ 강화한 신세계그룹···27년 정기 임원인사

신세계그룹이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정용진 회장의 직할 체제를 강화하고 경영진을 재편했다.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가 이마트와 SSG닷컴 대표를 겸직하며, 그룹은 성과주의에 기반한 인재 발굴과 미래 성장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손종원 셰프는 전문임원 승진 신세계그룹이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대표이사 복귀를 앞두고 핵심 경영진을 재편했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장 자리는 6개월째 비워두면서 정 회장이 중장기 전략과 신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끄는 백화점 부문은 조직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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