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이 지분을 보유한 대기업 8곳의 최근 5년간 매출 증가율이 동종업계 경쟁사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 등은 방산 호황 속에서도 성장세가 부진했다.
"수은 최대주주 KAI, 방산 호황에도 성장률 꼴찌 유형자산 8% 늘 때 경쟁 방산사는 211% 증가 국책은행이 지분을 갖고 있거나 경영에 관여했던 대기업들의 성장 속도가 동종업계 경쟁사에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은행이 10년째 최대주주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주요 방산업체 가운데 매출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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