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9%로 9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금리 장기화와 대기업 부실 여파가 겹치며 기업과 가계 대출 연체율이 모두 상승했다.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고금리 장기화와 대기업 신규 부실 여파로 1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은 0.69%로 전월(0.63%) 대비 0.06%포인트(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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