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22

한옥호텔 짓는데만 15년…"기와 한장 허투루 얹지 않았다"

한국경제 · 2026.10.22 00:00
한옥호텔 짓는데만 15년…"기와 한장 허투루 얹지 않았다"

안영환 락고재 회장이 15년에 걸쳐 안동에 한옥호텔을 완공했다. 그는 전통 건축 기술을 보존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세우고 세월을 들여 자재를 준비하는 등 공을 들였다.

"한옥호텔 짓는데만 15년…"기와 한장 허투루 얹지 않았다" Cover Story 한옥에 올인한 안영환 락고재 회장 명동빌딩 팔아 공사비 마련 목수 없어 학교 설립해 양성 기둥·보에 쓸 목재 직접 말려 언덕위 용마루 겹쳐보이게 건물 부수고 다시 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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