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당시 주변이 모두 휩쓸렸음에도 홀로 버텨낸 주택이 화제가 되며 구글 지도에 명소로 등록됐다. 집주인은 건물의 견고한 구조와 지형적 요인이 생존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수천 명의 사상자를 낸 네팔 홍수 참사 현장에서 홀로 꿋꿋이 버텨낸 초록색 주택이 구글 지도에 '홍수 방지(flood-proof)' 명소로 등록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네팔 둥게 바자르 지역에서 거센 홍수와 진흙더미 속을 홀로 견뎌낸 3층짜리 건물이 '기적의 녹색 집'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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