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에 대한 호남 지역 부정 평가가 53%를 기록하며 지지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당내에서는 지도부가 지역 현안을 외면하고 내분 수습에 소홀하다는 비판과 함께 조속한 민심 수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하락 국면을 맞은 가운데 주요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조차 김민석 대표 부정 평가가 53%에 달하는 것으로 22일 집계됐다. 취임 두 달 차인 김민석 지도부가 아직 전남광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지 않고 있는 것도 이런 영향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취임 이후 두 달간 전남광주에선 최고위를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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