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업계와 국회 의견을 종합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과세 시행 시기를 두고 여야는 정책 일관성과 인프라 미비를 이유로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업계와 국회의 의견을 종합해 최대한 숙고한 뒤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 과세를 세 차례 유예한 데 이어 추가 유예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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