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4

초미세먼지 들이마신 당뇨 환자, 뇌혈관 노화·손상 더 빠르다

전자신문 · 2026.09.04 00:00
초미세먼지 들이마신 당뇨 환자, 뇌혈관 노화·손상 더 빠르다

질병관리청 연구 결과, 당뇨 환자가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뇌혈관 내피세포 손상이 가속화되어 혈관성 치매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뇨 등 기저질환자는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고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

"당뇨 환자가 초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뇌혈관 기능 이상과 손상이 정상인보다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4일 초미세먼지와 당뇨가 뇌혈관 내피세포의 노화 및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공통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자유 래디컬 생물학 및 의학'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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