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는 코스피가 W자 바닥을 확인했으며 11월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가가 실적 대비 저평가된 상태이고 AI 데이터센터 관련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코스피 지수가 저점을 통과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가 11~12월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2일 보고서에서 “코스피는 7월29일과 10월15일 두 차례 저점을 형성하며 W자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우려의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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