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국채 10년물 금리 年5% 돌파…2002년 이후 처음
獨 국채와 금리차 1.6%P 벌어져
23일 무디스 신용등급 결정 주목
프랑스 공공 재정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프랑스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연 5%를 넘어섰다. 21일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이날 장중 연 5.002%까지 올랐다. 이번주 들어서만 0.2%포인트 급등했다. 2월 말에는 연 3.2% 수준이었다.
"유럽의 대표적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독일 10년 만기 국채 금리와의 차이는 이날 장중 최대 1.594%포인트까지 벌어졌다. 2011년 이후 15년 만에 가장 컸다. 그만큼 프랑스 금융시장이 불안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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