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의 3분기 순이익 증가율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며 주가가 12% 급락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 경쟁 심화와 중국 당국의 세제 변화가 실적에 부담을 주면서 업계 전반에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세계 1위 전기차 배터리업체 CATL의 주가가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21일(현지시간) 10% 넘게 급락했다. 중국의 다른 배터리업체 주가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중국 포털 바이두 등에 따르면 CATL 주가는 이날 선전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03% 하락한 227.9위안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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