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이 실적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점유율을 2030년까지 5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주력하는 시장에 중국 기업이 가세하면서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 우려가 제기된다.
"3분기 순이익, 2분기 대비 5.8%↓ 현재 25% 수준인 ESS 매출 비중 2030년 50%까지 대폭 늘릴 계획 LG엔솔 등 국내 3사 사활 건 시장 중국산 배제 정책 보호막 벗어나 기술·가격 등 경쟁력 자립 급선무 세계 1위 배터리 기업인 중국 CATL의 이익 증가세가 꺾였다. 외형은 커졌는데 손에 쥐는 이익은 그만큼 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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