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21

개미들, 삼전닉스 레버리지로 6조 잃었다

경향신문 · 2026.10.21 00:00
개미들, 삼전닉스 레버리지로 6조 잃었다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했다가 약 6조 3천억 원의 손실을 보았다. 40대와 50대의 손실 비중이 전체의 62%를 차지하며 고령층의 계좌당 평균 손실액이 가장 높았다.

"전체 손실의 62%가 4050 계좌 매도로 확정 손실 급격히 증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의 평가손실을 포함한 총손실이 약 6조3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손실 규모는 40대가 가장 컸고, 계좌당 평균 손실액은 70대 이상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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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