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 5세 국왕의 서거로 왕위를 계승한 호콘 8세가 9월 1일 취임 선서를 한다. 노르웨이는 대관식을 폐지했기 때문에 별도의 대관식 없이 취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왕의 서거로 노르웨이의 새 국왕이 된 호콘 8세가 내달 1일 취임 선서를 한다고 dpa통신 등 외신이 30일 보도했다. 노르웨이가 1908년 대관식을 폐지한 터라 호콘 8세와 부인 메테마리트 왕비는 대관식은 치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던 하랄 5세의 장례식은 다음달 9일 오후 1시 오슬로 대성당에서 거행된다고 왕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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