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니키스키 주민들은 LNG 가스관 사업이 지역 경제를 살릴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막대한 건설 비용과 영구동토층의 지질학적 위험성으로 인해 사업의 경제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미국 알래스카주 최대 도시 앵커리지에서 남쪽으로 자동차로 3시간가량 달리면 쿡만(Cook Inlet)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산업지대 니키스키가 나온다. 도로 양옆으로 울창한 침엽수림이 이어지는 이곳에는 석유·가스 생산시설과 가동이 중단된 대형 비료공장이 들어서 있다. 미국이 한국에 투자를 요구하고 있는 알래스카 LNG 가스관의 종착지가 바로 이곳이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