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과학원이 국산 기상 장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세계기상기구 주관 국제 비교관측에 참여한다. 13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실험에서 국산 온도계와 자료처리기의 신뢰도를 평가해 국제 기준에 맞춘 기후 관측을 수행할 계획이다.
"국산 기상관측 장비가 세계 각국 장비와 성능을 비교하는 국제 검증에 나선다. 한국의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가 세계기상기구(WMO) 지상기준관측망(GSRN)에 등록된 데 이어 국산 온도계와 자료처리기의 성능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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