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21

지갑 닫는 사람들…유통가 연말 대목 기대 꺾였다

경향신문 · 2026.10.21 00:00
지갑 닫는 사람들…유통가 연말 대목 기대 꺾였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88로 집계되어 전 분기보다 하락했다. 가계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백화점과 편의점 등 업태별로 체감 경기에 차이를 보였다.

"대한상의 4분기 소매유통 경기전망지수 ‘88’ 백화점 ‘선방’…편의점은 48포인트 곤두박질 가계가 씀씀이를 줄이면서 연말 대목을 앞둔 유통업계의 체감경기 전망이 한풀 꺾였다. 고가 상품과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등에 업은 백화점은 비교적 선방했지만, 여름 폭염 특수를 누렸던 편의점은 전망치가 곤두박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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