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4

7월 경상수지 흑자 동월 기준 ‘역대 최대’···외국인 국내주식 반년만에 ‘순매수’

경향신문 · 2026.09.04 00:00
7월 경상수지 흑자 동월 기준 ‘역대 최대’···외국인 국내주식 반년만에 ‘순매수’

7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6개월 만에 국내 주식 순매수로 전환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7월 경상수지가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를 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달러(약 57조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 497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2위로, 동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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