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기 조종석에서 뱀이 발견되어 항공편이 결항했다. 항공사는 기내 수색 끝에 40cm 길이의 뱀을 포획했으며 기체 점검 후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일본 후쿠오카공항에서 출발을 준비하던 일본항공(JAL) 여객기 조종석에 정체불명의 소동물이 나타나 항공편이 결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하루 넘게 이어진 수색 끝에 발견된 동물은 길이 약 40㎝의 뱀으로 밝혀졌다. 20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50분 후쿠오카공항을 출발해 가고시마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JAL 3653편이 결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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