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강하게 비난하며 그가 미국을 속여 전쟁에 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다시 무력 공방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다시 무력 공방을 재개한 가운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뱀'(serpent)으로 칭하며 그가 미국을 기만해 전쟁에 끌어들였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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