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대출 직후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449억원에 달하며 이 중 90% 이상이 KB국민은행에서 발생했다. 내부통제 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직원의 부당대출 가담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대출 취급이나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45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고 금액 중 KB국민은행 비중이 90%를 넘겨 내부통제 및 실적평가 체계 재점검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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