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헌 주중대사는 국정감사에서 신압록강대교 개통에 따른 대북제재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한중 관계 현안이 늘어남에 따라 인력과 예산 확충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20일 국회 외통위 주중대사관 국감 노재헌 주중대사는 20일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압록강대교 개통에 따른 대북제재 구멍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에서는 미·중·러 정상 간 3자 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앞두고 중국과의 외교적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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