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20

규제 높아지고 대형사 들어오고…액상형 전자담배 판 바뀌나

전자신문 · 2026.10.20 00:00
규제 높아지고 대형사 들어오고…액상형 전자담배 판 바뀌나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이 합성니코틴 규제와 대형 담배회사의 진입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세로 인한 가격 상승과 규제 강화로 중소업체의 사업 환경이 어려워진 반면, 대형사는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합성니코틴 규제 편입과 대형 담배회사의 진출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의 경쟁 조건이 달라지고 있다. 제품 관리가 강화되고 과세로 저가 경쟁력이 약해지면서 브랜드와 유통망, 규제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중소 액상 제조업체가 과세에 따른 가격 상승을 우려해 사업 중단이나 대체 제품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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