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동자동 쪽방촌 일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2032년까지 2150가구가 공급된다. 토지주들의 반발로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정부가 보상책을 강화하며 절차를 재개했다.
"국내 최대 쪽방 밀집지역인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 일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다. 2021년 2월 처음 사업을 발표했지만 토지주 반발에 공전을 거듭한 지 5년8개월 만이다. 이르면 2032년 쪽방촌 주민 850여명에게 공공임대 입주 기회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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