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20

'빚 갚을 시간' 내년 보험사 갚아야 할 채권만 5.7조원

전자신문 · 2026.10.20 00:00
'빚 갚을 시간' 내년 보험사 갚아야 할 채권만 5.7조원

내년에 콜옵션 행사일이 도래하는 보험사의 자본성증권 규모가 5조 7천억 원을 넘었다. 대규모 상환을 앞둔 보험사들은 유동성 확보와 차환 발행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내년 조기상환일(콜옵션 행사일)이 도래하는 보험사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이 5조7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상환이 예고되면서 보험업계 유동성 관리와 차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0일 전자신문이 국내 보험사 채권 발행 현황을 취합한 결과, 내년 콜옵션 행사일이 도래하는 자본성증권은 총 32건, 5조719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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