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모든 상장사는 정보보호 관련 자료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기존 매출액 3000억원 이상 기업 대상에서 전체 상장법인으로 확대하며, 소기업은 2029년부터 적용한다.
"잇따른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상장사가 정보보호 관련 자료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을 확대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공시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인력, 관련 인증·평가·점검, 활동 현황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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