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농협·수협·산림조합의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관은 예산을 줄이거나 배정된 금액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보안 투자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최근 인공지능(AI) 기법을 활용한 금융권 해킹사고가 발생하는 등 해킹이 고도화되고 있지만, 농협·수협·산림조합은 오히려 정보보호 예산을 줄이거나 있는 예산도 제대로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몇년전 수협은행에선 실제로 해킹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던 만큼, 정보보안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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