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극우·극좌 뺀 좌우 합작 연정 추진
중앙당 링크비스트 대표에 협상 권한 넘어가
안데르손 사민당 대표 총리 복귀 가능성 남아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총선 이후 한 달 넘게 정부를 꾸리지 못하고 있는 스웨덴 정가에서 좌우 극단 세력을 빼고 주류 정당이 대거 참여하는 새 연립정부 구성이 추진되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안드레아스 노를렌 스웨덴 의회 의장은 19일(현지시간) 중도 자유주의 성향 중앙당의 엘리사베트 탄드 링크비스트 대표에게 좌우 정당들과 함께 연정 구성을 시도해달라고 요청했다. 노를렌 의장은 '중도적 대안'을 모색해달라며 협상 기간으로 1주일을 줬다.
"링크비스트 대표는 지난달 13일 총선 이후 극우 스웨덴민주당과 급진좌파 좌파당을 제외한 중도 정부를 제안했다. 이날은 현지 언론에 중앙당과 사회민주당·녹색당·자유당·기독민주당을 포함하는 정부 구성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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