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10.19

후티, 예멘 정부군 기지에 탄도미사일…최소 53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 2026.10.19 00:00
후티, 예멘 정부군 기지에 탄도미사일…최소 53명 사망(종합)

후티 반군, 예멘 정부군 기지에 탄도미사일 공격
최소 53명 사망·신병 200여명 부상, 일부 위독
7월 전면 공격 재개 이후 최대 규모 피해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19일(현지시간) 예멘 남부의 정부군 군사 기지에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50명 이상이 죽고 200여명이 부상하는 등 엄청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후티 반군은 남부 샤브와주의 알알람 군사 기지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날 공격으로 최소 53명이 사망했으며 200여명의 신병이 부상했다고 주 정부 당국이 밝혔다.

"이번 사상자 규모는 지난 7월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및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정부군과 휴전 종료를 공식화하고 전면적인 공격을 재개한 이후 최대 규모다."

원문 인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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