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임명 제청한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2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추천한 이강덕 관훈클럽 정신영기금 이사장과 장한식 전 한국방송공사 비즈니스 사장을 한국방송공사 이사로 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6월26일 방미통위로부터 이사 추천 요청을 받았지만 지난 6일에서야 이사 추천을 완료했다. 이 대통령은 방송미디어학회와 변호사단체,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한국방송공사 이사 후보들에 대해서는 지난 7월 임명을 마쳤다.
"서영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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