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가 6천 명을 넘어섰다. 이번 사태는 민주공화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감염병 유행으로, 통제 불능 상태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내 에볼라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 수가 6천명을 넘어섰다고 31일(현지시간) 민주콩고 정부가 발표했다. 민주콩고 통신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누적 확진자가 6천41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2천9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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