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도우파의 거물 정치인 에두아르 발라뒤르 전 총리가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좌우 동거정부 시절 경제장관과 총리를 역임하며 국영기업 민영화와 시장경제 개혁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향년 97세…미테랑 집권 때 좌우 동거정부서 경제장관·총리 지낸 경제통 총리로 이끈 2차 동거정부, 좌우 대립 심하지 않아 '벨벳 동거' 불리기도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프랑스 중도우파의 거물 정치인으로 꼽히는 에두아르 발라뒤르 전 프랑스 총리가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르몽드와 AFP 등 프랑스 언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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