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가 파빌리온 명칭으로 ‘대만관’을 허용하자 중국 측이 이에 반발하며 전시 참여를 철수했다. 중국은 이를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으로 간주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관련 교류 행사를 보이콧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제미술계 등 비판에 허용한 명칭 중국 작가들 “약속 위반, 철수 결정” 여수섬박람회 등 향후 교류 줄취소 전남광주시 “행사 예정대로 진행” 광주비엔날레가 5일부터 개막하는 특별전시(파빌리온)에 ‘대만관’ 명칭을 허용한 것에 중국이 반발하며 ‘중국관’을 철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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