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하루 평균 식사 시간이 10년 전보다 7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속에서 청년들은 여가와 자기계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혼자 사는 직장인 이모씨(38)는 주말마다 ‘배달의 민족’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아침 겸 점심’ 메뉴를 고른다. 평일에는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거나, 즉석밥과 간편식을 차려 먹는다. 이씨는 “밥 한 끼는 ‘식사를 한다’기보다 ‘때운다’는 개념이 강하다”며 “요리와 뒷정리에 드는 시간을 아껴 일하거나 운동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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