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3

“한전 5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잡아라”…지자체들 경쟁 가열

경향신문 · 2026.09.03 00:00
“한전 5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잡아라”…지자체들 경쟁 가열

정부의 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 추진에 따라 지자체 간 통합본사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진주, 전북, 충남 등 각 지자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유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초대형 공기업’ 유치 땐 세수와 인력 유입 등 막대한 경제적 효과 진주 “경남혁신도시가 최적지”…전북·충남·부산 등도 뛰어들어 정부가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을 추진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여기에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까지 더해지면서 지자체들은 사활을 건 경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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