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기전세주택 퇴거자의 평균 거주 기간은 6년 9개월이며, 퇴거자의 상당수가 자가 마련을 위해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거주 기간 만료를 앞둔 입주자들의 분양 전환 요구에 대해 형평성 문제 등을 이유로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07년~올해 6월 자료 분석 72%가 “내집 마련해 나간다” 내년 20년 거주 만료 앞두고 서울시 “분양 전환은 불가” 심모씨는 2010년 서울 마포구의 장기전세주택에 입주했다. 12년간 이곳에서 세 자녀를 키웠다. 아이들은 이 집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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