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한 케냐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20일부터 검역을 강화한다. 입국자 대상 건강 상태 신고를 의무화하고 잠복기 동안 지역사회 감시를 이어갈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은 케냐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해외유입 환자와 밀접접촉자의 추가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검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케냐에서는 지난 5일 첫 해외유입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족 3명과 의료진 등 4명이 추가 확진됐다. 18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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